Phase 1
계정 및 설정 검토
디스럽트는 메타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코스알엑스의 기존 계정과 광고 설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습니다. 팀은 현재 진행 중인 모든 캠페인, 광고 세트, 타깃 구조를 분석하여 성과 현황과 개선 가능성을 명확히 파악했습니다. 이번 검토를 통해 타깃 오디언스 정렬, 크리에이티브 활용, 현지화 측면에서의 공백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참여도와 전환 가능성을 제한할 수 있는 요소였습니다. 또한 웹사이트 방문자 및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적 설정과 오디언스 기반을 구축하여, TOFU(퍼널 상단)와 BOFU(퍼널 하단) 단계 모두에서 정확한 참여 오디언스 타깃팅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 단계는 모든 캠페인이 시작부터 올바르게 설정되고 최적화되어, 마케팅 효율성과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Phase 2
전략 수립 및 오디언스 세분화
\디스럽트는 브랜드 인지도 강화, 매출 전환, 그리고 오디언스 유지에 초점을 맞춘 풀 퍼널 메타 전략을 설계했습니다. 오디언스 세분화 측면에서, TOFU(퍼널 상단) 캠페인은 K-뷰티와 스킨케어에 관심 있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연령과 성별 제한을 최소화한 넓은 타깃팅을 적용하여 Meta Andromeda 시스템을 활용한 광고수익률(ROAS) 개선을 도모했습니다. BOFU(퍼널 하단) 캠페인은 웹사이트 방문자와 장바구니 이탈자를 포함한 전환 의도가 높은 참여 오디언스를 집중적으로 타깃팅했고, 리텐션 캠페인은 지난 30~180일 동안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진행 중인 이벤트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있는 고객을 공략했습니다.
플랫폼 및 채널 전략은 얼타(Ulta), 세포라(Sephora), 아마존(Amazon), 코스알엑스 공식 쇼피파이 스토어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아우르는 캠페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캠페인은 클릭 최적화 중심으로 운영되었지만, 코스알엑스 전용 캠페인은 실제 매출 전환을 목표로 최적화되었습니다.
예산 및 최적화 측면에서는, 일일 ABO 모니터링과 예산 배분을 통해 광고수익률(ROAS)이 높은 크리에이티브에 우선 투자함으로써 퍼널 전 단계에서 강력한 성과를 유지했습니다. 또한 Meta Andromeda 시스템을 적용해 타깃 제한을 최소화하면서도 TOFU(퍼널 상단), BOFU(퍼널 하단), 리텐션 캠페인별로 체계적인 세분화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 단계는 정밀한 타깃팅, 효율적인 예산 배분, 그리고 다양한 채널에서의 캠페인 목표 일관성을 보장했습니다.
Phase 3
크리에이티브 활용 및 최적화
디스럽트는 코스알엑스의 기존 크리에이티브 자산을 활용하여 최대 참여도와 전환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습니다. 광고수익률(ROAS)을 기준으로 성과가 우수한 크리에이티브를 선별하고, 각 오디언스 광고 세트와 연계하여 관련성과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각 타깃 시장에 맞춘 광고 문구를 현지화하여 핵심 제품 강점(USP)을 강조하고 구매 의도를 촉진했습니다. 여러 가지 크리에이티브 변형을 배치하여 메타 알고리즘이 최상의 조합을 찾아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산 배분은 성과가 뛰어난 크리에이티브에 전략적으로 집중하여 전체 캠페인 효율성을 강화했습니다. 이 접근법을 통해 코스알엑스는 기존 자산의 효과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모든 오디언스 세그먼트에서 전환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Phase 4
캠페인 실행 및 지속적 최적화
캠페인 실행 후, 디스럽트는 일일 모니터링과 반복적인 최적화를 진행했습니다. 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찰가, 예산, 오디언스 타깃팅을 실시간으로 조정하여 최적의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성과가 높은 오디언스 그룹은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성과가 낮거나 비효율적인 세그먼트는 제거하여 캠페인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캠페인은 전환 증대, 광고수익률(ROAS) 극대화, 리텐션 오디언스 관리에 집중했습니다. TOFU(퍼널 상단) 캠페인은 전환 의도가 높은 잠재 고객에게 도달 범위를 확대하는 데 활용되었으며, BOFU(퍼널 하단) 및 리텐션 캠페인은 직접 판매 촉진과 반복 구매 유도를 목표로 운영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데이터 기반 풀 퍼널 접근 방식은 모든 메타 캠페인에서 높은 성과를 유지하면서도 비용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