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RX

/ 구글 / 메타 / 틱톡 / 스냅챗

Overview

글로벌 K-뷰티 붐을 이끈 스네일 뮤신 스킨케어 라인으로 유명한 코스알엑스는 아마존 및 직판 채널 매출 확대와 함께, 2025년 새롭게 출시한 헤어케어 라인의 글로벌 인지도 강화와 마케팅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에 디스럽트와 협업하여, 구글, 메타, 틱톡, 스냅챗 등 각 플랫폼 특성에 최적화된 퍼포먼스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며, 전환 중심의 성과를 극대화했습니다.

구글 광고에서는 퍼포먼스 맥스 캠페인이 단 3개월 만에 전환 수를 94% 증가시키고 광고 매출을 112% 성장시키며 높은 광고 효율을 유지했습니다. 메타 캠페인은 풀 퍼널 전략과 관심사 기반 타깃팅을 활용해 아마존, 세포라, 울타, 공식 코스알엑스 스토어 전반에서 광고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틱톡 캠페인은 아마존 이벤트 기간 동안 클릭 최적화 캠페인을 통해 트래픽을 집중 유도하며, 모든 플랫폼 중 최저 클릭당 비용을 기록했습니다. 스냅챗에서는 초기 채널 테스트와 크리에이티브 중심 전략을 통해 캠페인 후반부에 광고 효율을 800%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Goals

  • 전체 매출 성장
  • 마케팅 비용 효율 향상
  • 전환 및 매출 증대

What we did – META

Phase 1

계정 및 설정 검토

디스럽트는 메타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코스알엑스의 기존 계정과 광고 설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습니다. 팀은 현재 진행 중인 모든 캠페인, 광고 세트, 타깃 구조를 분석하여 성과 현황과 개선 가능성을 명확히 파악했습니다. 이번 검토를 통해 타깃 오디언스 정렬, 크리에이티브 활용, 현지화 측면에서의 공백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참여도와 전환 가능성을 제한할 수 있는 요소였습니다. 또한 웹사이트 방문자 및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적 설정과 오디언스 기반을 구축하여, TOFU(퍼널 상단)와 BOFU(퍼널 하단) 단계 모두에서 정확한 참여 오디언스 타깃팅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 단계는 모든 캠페인이 시작부터 올바르게 설정되고 최적화되어, 마케팅 효율성과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Phase 2

전략 수립 및 오디언스 세분화

\디스럽트는 브랜드 인지도 강화, 매출 전환, 그리고 오디언스 유지에 초점을 맞춘 풀 퍼널 메타 전략을 설계했습니다. 오디언스 세분화 측면에서, TOFU(퍼널 상단) 캠페인은 K-뷰티와 스킨케어에 관심 있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연령과 성별 제한을 최소화한 넓은 타깃팅을 적용하여 Meta Andromeda 시스템을 활용한 광고수익률(ROAS) 개선을 도모했습니다. BOFU(퍼널 하단) 캠페인은 웹사이트 방문자와 장바구니 이탈자를 포함한 전환 의도가 높은 참여 오디언스를 집중적으로 타깃팅했고, 리텐션 캠페인은 지난 30~180일 동안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진행 중인 이벤트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있는 고객을 공략했습니다.

플랫폼 및 채널 전략은 얼타(Ulta), 세포라(Sephora), 아마존(Amazon), 코스알엑스 공식 쇼피파이 스토어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아우르는 캠페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캠페인은 클릭 최적화 중심으로 운영되었지만, 코스알엑스 전용 캠페인은 실제 매출 전환을 목표로 최적화되었습니다.

예산 및 최적화 측면에서는, 일일 ABO 모니터링과 예산 배분을 통해 광고수익률(ROAS)이 높은 크리에이티브에 우선 투자함으로써 퍼널 전 단계에서 강력한 성과를 유지했습니다. 또한 Meta Andromeda 시스템을 적용해 타깃 제한을 최소화하면서도 TOFU(퍼널 상단), BOFU(퍼널 하단), 리텐션 캠페인별로 체계적인 세분화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 단계는 정밀한 타깃팅, 효율적인 예산 배분, 그리고 다양한 채널에서의 캠페인 목표 일관성을 보장했습니다.

Phase 3

크리에이티브 활용 및 최적화

디스럽트는 코스알엑스의 기존 크리에이티브 자산을 활용하여 최대 참여도와 전환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습니다. 광고수익률(ROAS)을 기준으로 성과가 우수한 크리에이티브를 선별하고, 각 오디언스 광고 세트와 연계하여 관련성과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각 타깃 시장에 맞춘 광고 문구를 현지화하여 핵심 제품 강점(USP)을 강조하고 구매 의도를 촉진했습니다. 여러 가지 크리에이티브 변형을 배치하여 메타 알고리즘이 최상의 조합을 찾아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산 배분은 성과가 뛰어난 크리에이티브에 전략적으로 집중하여 전체 캠페인 효율성을 강화했습니다. 이 접근법을 통해 코스알엑스는 기존 자산의 효과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모든 오디언스 세그먼트에서 전환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Phase 4

캠페인 실행 및 지속적 최적화

캠페인 실행 후, 디스럽트는 일일 모니터링과 반복적인 최적화를 진행했습니다. 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찰가, 예산, 오디언스 타깃팅을 실시간으로 조정하여 최적의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성과가 높은 오디언스 그룹은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성과가 낮거나 비효율적인 세그먼트는 제거하여 캠페인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캠페인은 전환 증대, 광고수익률(ROAS) 극대화, 리텐션 오디언스 관리에 집중했습니다. TOFU(퍼널 상단) 캠페인은 전환 의도가 높은 잠재 고객에게 도달 범위를 확대하는 데 활용되었으며, BOFU(퍼널 하단) 및 리텐션 캠페인은 직접 판매 촉진과 반복 구매 유도를 목표로 운영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데이터 기반 풀 퍼널 접근 방식은 모든 메타 캠페인에서 높은 성과를 유지하면서도 비용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META Results

-67%

한 달간 전환당 비용(CPA) 감소율

+169%

한 달간 쇼피파이 캠페인 광고수익률(ROAS) 증가율

What we did – SNAPCHAT

Phase 1

계정 점검 및 초기 관찰

디스럽트는 코스알엑스의 기존 스냅챗 계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주요 기회와 한계를 파악했습니다. 기존 캠페인은 대부분 메타 크리에이티브를 그대로 활용하고 있어, 스냅챗을 전환 중심 캠페인으로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클릭 수와 노출 수는 양호했지만, 광고수익률(ROAS)은 메타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여, 광고 집행과 오디언스 타깃팅 측면에서 비효율이 존재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산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구매당 입찰(Bid-per-Purchase) 최적화를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천회 노출당 비용(CPM)과 클릭당 비용(CPC) 등의 주요 지표가 개선되었습니다. 다만 플랫폼 특성상 전체 광고 집행은 여전히 제한적이었습니다. 이 단계는 성과 격차를 파악하고, 보다 효과적인 스냅챗 캠페인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Phase 2

캠페인 및 크리에이티브 설정

디스럽트는 스냅챗 캠페인을 도달 범위와 전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조화했습니다. 쇼핑 카탈로그 광고를 활용하여 코스알엑스 제품을 동적으로 노출시키며, 관련성과 시각적 매력을 높였습니다. 스냅 광고는 타깃 오디언스에 맞춘 개인화 메시지를 적용하여 참여도와 구매 의도를 동시에 촉진했습니다. 캠페인은 TOFU(발견 단계)와 BOFU(전환 단계) 오디언스를 모두 포괄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클릭 최적화와 함께 높은 전환 가능성을 유지했습니다. 이러한 캠페인 구조를 통해 코스알엑스는 스냅챗에서 도달 범위를 확대하고, 크리에이티브 자산을 오디언스 의도에 더욱 잘 맞출 수 있었습니다.

Phase 3

크리에이티브 최적화 및 성과 관리

효율성과 광고수익률(ROAS) 향상을 위해, 디스럽트는 크리에이티브 단위 분석과 반복적인 최적화를 진행했습니다. 클릭당 비용(CPC)이 높고 광고수익률(ROAS)이 낮은 성과 미흡 크리에이티브는 비활성화하고, 예산을 광고수익률(ROAS)이 높은 크리에이티브로 재배분하여 캠페인 후반부에 광고수익률(ROAS)을 800%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일일 모니터링과 입찰, 예산 배분, 오디언스 타깃팅 조정을 통해 캠페인 효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했습니다. 플랫폼의 제한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은 후반부에 긍정적인 코스알엑스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 단계는 광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측정 가능한 전환을 창출하며, 스냅챗을 코스알엑스의 실질적인 성과 채널로 확립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What we did – TIKTOK

Phase 1

계정 및 설정 검토

디스럽트는 본격적인 캠페인 시작에 앞서 코스알엑스의 틱톡 계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습니다. 이전 캠페인, 광고 세트, 타깃 설정을 철저히 분석하여 전환 중심 최적화 기회를 발굴했습니다. 또한 주요 이벤트(장바구니 담기, 결제 시작, 구매 완료) 측정을 위한 추적 및 픽셀 설정을 구축했습니다. 계정 구조는 풀 퍼널 캠페인을 지원하도록 최적화되어, TOFU(퍼널 상단), MOFU(퍼널 중단), BOFU(퍼널 하단), 리텐션 오디언스의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단계는 아마존 중심 성과 기간을 대비해, 효과적인 풀 퍼널 타깃팅과 최적화된 크리에이티브 활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Phase 2

전략 수립 및 오디언스 세분화

틱톡 캠페인은 아마존, 쇼피파이, 얼타, 세포라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특히 아마존 이벤트 트래픽에 집중하여 클릭 최적화를 통해 고품질 유입을 극대화했습니다. 오디언스 세분화 측면에서, TOFU(퍼널 상단) 캠페인은 스킨케어 및 뷰티 관심사를 기반으로 광범위한 관심사 레이어링을 적용했으며, 헤어케어와 스킨케어 제품과 같은 구체적 관심사도 포함했습니다. MOFU(퍼널 중단) 캠페인은 웹사이트 방문자와 코스알엑스 캠페인 혹은 이벤트 콘텐츠에 참여한 사용자를 리타깃팅했습니다. BOFU(퍼널 하단) 캠페인은 장바구니 담기 또는 결제 시작과 같은 전환 의도가 높은 오디언스를 중심으로 타깃팅했고, BOFU(퍼널 하단) 리텐션 캠페인은 이전 구매자를 대상으로 반복 참여와 추가 구매를 유도했습니다.

광고 그룹은 관심사 레이어(예: 헤어케어 vs 스킨케어)와 제품 유형별로 구분하여 알고리즘 효율을 높였습니다. 또한 크리에이티브 자산은 각 관심사 클러스터와 정밀하게 매칭하여 관련성과 참여도를 극대화했습니다. 예산은 클릭률(CTR)과 유입 성과가 우수한 크리에이티브에 배분되었으며, 일일 모니터링을 통해 풀 퍼널 각 단계에서 효율성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아마존 클릭 최적화 전략 하에서 효율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풀 퍼널 구조를 통해 틱톡 캠페인은 브랜드 인지도와 전환 의도가 높은 트래픽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광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Phase 3

크리에이티브 활용 및 최적화

코스알엑스의 기존 크리에이티브 자산은 틱톡의 짧고 빠른 형식에 맞춰 최적화되어 최대 참여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조정되었습니다. 각 광고 그룹 내에서 여러 가지 크리에이티브 변형을 테스트하여 가장 성과가 높은 접근 방식을 식별했습니다. 클릭당 비용(CPC)이 낮고 클릭률(CTR)이 높은 크리에이티브를 우선으로 예산을 집중 배분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또한 리타깃팅 캠페인에서는 개인화 메시지와 동적 제품 기능을 적용하여 성과와 전환율을 향상시켰습니다. 이 단계는 틱톡 캠페인이 크리에이티브 최적화와 정밀 타깃팅을 동시에 활용하여 풀 퍼널 전반에 걸쳐 측정 가능한 성과를 창출하도록 했습니다.

Phase 4

캠페인 실행 및 지속적 최적화

캠페인은 일일 최적화를 통해 클릭당 비용(CPC)과 클릭률(CTR)을 개선하며 전반적인 성과 향상에 집중했습니다. 성과가 낮은 오디언스 세그먼트는 제거하고, 성과가 높은 관심사 레이어는 확대하여 타깃팅을 정교화했습니다. TOFU(퍼널 상단) 캠페인은 관련성이 높은 신규 오디언스에게 도달 범위를 확대하는 데 활용되었고, MOFU(퍼널 중단)와 BOFU(퍼널 하단) 캠페인은 전환 가능성이 높은 오디언스에게 트래픽을 유도했습니다. 이와 같은 일관되고 데이터 기반의 최적화 과정을 통해 틱톡은 아마존 이벤트 기간 동안 코스알엑스의 확장 가능하고 측정 가능한 성과 채널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TIKTOK Results

-83%

캠페인 후반부 랜딩페이지 조회 단가

What we did – GOOGLE

Phase 1

계정 및 설정 검토

본격적인 구글 광고 캠페인 실행에 앞서, 디스럽트는 기존 계정을 종합적으로 감사하여 캠페인이 적절히 설정되고 최적화될 수 있도록 점검했습니다. 검토 대상은 기존 검색 광고(Search Ads)와 퍼포먼스 맥스(P-Max) 설정으로,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파악했습니다. 분석 결과, 현지화된 광고 문구와 더 정밀한 키워드 및 크리에이티브 활용이 가장 적합한 오디언스를 유입시키는 데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이 단계는 구글 광고에서 성과 중심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Phase 2

데이터 분석 및 전략적 구조화

검색 광고(Search Ads)의 경우, 기존 캠페인은 여러 제품 관련 광고 그룹이 혼재되어 있어, 구글 알고리즘에 따른 트래픽 분배로 일부 그룹의 노출과 클릭 기회가 제한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캠페인을 제품 그룹별로 재구성하고, 각 그룹은 최대 3개의 광고 그룹으로 제한하여 모든 그룹이 보다 균형 있게 노출되고 클릭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조정했습니다.

퍼포먼스 맥스(P-Max) 캠페인의 경우, 예산 제약으로 인해 전환 가능성이 제한되고 있었습니다. 이에 P-Max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가 예산을 배정하고, 관련성이 높은 검색 테마를 포함하도록 크리에이티브 자산을 확대했습니다. 이러한 조정은 캠페인 구조와 크리에이티브 정렬을 최적화하여, 구글 광고에서 전환과 광고수익률(ROAS)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Phase 3

키워드 조사 및 광고 문구 최적화

검색 광고(Search Ads)에서는 불필요한 광고비 지출을 최소화하고 구매 의도가 높은 사용자를 타깃팅하기 위해 키워드를 구문 일치(phrase match)와 정확 일치(exact match) 방식으로 신중하게 설정했습니다. 또한 광고 문구 변형 수를 늘려 구글 알고리즘이 최적의 조합을 식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광고 문구는 기존 일반 메시지에서 벗어나 직접적인 제품명과 명확한 구매 의도를 포함하도록 개선하여, 관련성을 높이고 가장 적합한 사용자에게 광고가 노출될 가능성을 증가시켰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캠페인의 타깃팅 정밀도를 높이고 성과를 극대화하며, 클릭률과 전환율 모두 향상시키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Phase 4

캠페인 실행 및 최적화

TOFU(퍼널 상단)와 BOFU(퍼널 하단) 캠페인은 전체 전략에 따라 동시 실행되었습니다. 일일 광고비와 성과 모니터링을 통해 세밀한 예산 배분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파트너 가이드라인과의 정렬을 유지했습니다. 검색 광고(Search Ads)의 전환은 아마존 랜딩 페이지 특성상 직접 추적이 어려워 Attribution Link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캠페인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예산 조정으로 클릭 효율과 전환 성과가 모두 개선되었습니다. 퍼포먼스 맥스(P-Max) 캠페인에서는 평균 광고수익률(ROAS) 목표를 유지하도록 예산을 재배분하여 전체 매출 잠재력을 극대화했습니다. 이 단계는 구글 광고 캠페인이 효율적으로 실행되고 지속적으로 최적화되며, 전환 및 매출 목표와 일치하도록 보장하는 역할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