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Looking Back,
Leaping Forward:
2025년을 매듭짓고
2026년의 비전을 띄우다

디스럽트 연말 워크숍 현장 스케치

2025-02-06

쉼 없이 달려온 2025년을 마무리하며, 디스럽트 팀원들에게는 특별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단순히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 우리가 왜 이 길을 함께 걷고 있는지 다시금 확인하고 서로의 열정을 충전하는 시간이 말이죠.

어느 겨울날, 디스럽터들은 평소처럼 출근하던 익숙한 사무실 대신 설렘 가득한 미소와 함께 조금 특별한 장소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매일 보던 모니터 앞을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마주한 멤버들의 얼굴에는 평소보다 더 큰 기대감이 서려 있었죠. 치열했던 고민의 흔적을 공유하고, AI 기술로 즐겁게 경쟁하며, 서로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했던 하루. 성장을 향한 확신과 팀원들을 향한 애정으로 가득 찼던 디스럽트의 연말 워크숍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5 Year in Review: 성장을 위한 기록과 내일의 약속

이번 워크숍의 문은 지난 일 년을 돌아보는 '2025 Year in Review' 세션으로 열었습니다. 단순히 숫자로 된 실적을 나열하는 시간이 아닌,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부딪히며 만들어낸 도전의 발자취를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전사 발표를 시작으로 Management Support, Acquisition, Amazon, Performance, Creative까지 각 파트의 멤버들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각 팀이 겪었던 치열한 고민과 그 안에서 길어 올린 값진 인사이트들을 나누며, 서로의 업무가 어떻게 디스럽트라는 큰 그림 안에서 연결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2026년 비전 공유를 통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일치시키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할 든든한 동기부여를 얻었습니다.

Disrupt Awards: 우리의 가치를 되새기고 축하하는 방법

점심시간에는 워크숍의 또다른 하이라이트인 디스럽트 어워즈(Disrupt Awards)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특히 디스럽트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value)를 한 해 동안 가장 잘 보여준 멤버들을 기리는 자리라 더욱 뜻깊었습니다. 각 value를 본인의 업무 방식과 태도로 증명해낸 멤버들이 호명될 때마다 뜨거운 축하의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이날의 시상은 공식적인 시상에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전 팀원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특별한 상들이 분위기를 한껏 달구었는데요. 모두가 잠든 새벽 가장 먼저 사무실을 깨우는 '얼리버드(Early Bird)상'부터, 매일 오피스를 본인만의 런웨이로 만든 '스타일 아이콘(Style Icon)상' 등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상장과 함께 준비된 센스 넘치는 선물들은 받는 이와 주는 이 모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서로의 캐릭터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었죠.

Play with AI: 디스럽터가 AI를 즐기는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방식

오후에는 디스럽트의 정체성인 'AI'와 '크리에이티브'를 접목한 본격적인 팀 미션이 이어졌습니다. 첫 번째 미션은 AI 툴을 활용해 디스럽트의 홍보 영상을 직접 제작해보는 챌린지였습니다. AI 툴을 창의적으로 활용함은 물론, 디스럽트의 가치와 문화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이 돋보였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결과물들을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에이전트 빌딩 미션에서는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무형 AI 에이전트를 설계해 보았습니다. 각 파트의 특성이 반영된 창의적인 솔루션들이 쏟아졌고, 그중에서도 독보적인 상상력을 발휘한 크리에이티브 파트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게임이라는 형식을 빌렸지만, 최신 기술을 업무에 어떻게 녹여낼 수 있을지 팀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디스럽터로서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날카롭게 다듬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Disrupters Together: 함께라서 더 즐거웠던 디스럽트의 밤

저녁 식사 이후에는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팀원들과 보다 편안하게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세션은 가벼운 미니 게임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자연스럽게 서로의 새로운 모습을 알아가고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구글 챗에서 실제로 오갔던 메시지를 함께 보며 작성자를 맞히거나, 팀원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활용한 퀴즈를 진행하며, 짧은 문장 속 말투나 예상치 못한 사진을 계기로 웃음과 대화가 이어졌고, 평소 업무에서는 쉽게 드러나지 않았던 각자의 면모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형식적인 네트워킹이 아닌,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서로를 조금 더 가까이서 이해할 수 있었던 이 시간을 통해 워크숍의 마지막을 편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죠.

함께 만들어가는 디스럽트의 문화와 비전

이번 워크숍은 단순히 쉬어가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서로의 성과를 내 일처럼 기뻐하고, 기술적인 도전을 즐기며, 진심으로 소통하는 디스럽트만의 문화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디스럽트는 개인의 성장이 곧 팀의 성장이 된다고 믿습니다. 2025년을 멋지게 마무리한 우리 팀원들, 그리고 2026년에 새롭게 합류할 미래의 디스럽터(Disrupter)들과 함께 써 내려갈 다음 챕터가 더욱 기대됩니다.

디스럽트는 지금 글로벌 무대에서 함께 도전할 새로운 동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2026년의 비전에 함께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디스럽트의 여정에 동참하세요.